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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i/Trevel

[여행] 팔당댐 자전거 여행 2부 - 초계국수

[여행] 팔당댐 자전거 여행 2부 - 초계국수 편



  1부 요약

   화니와우, 길냥이, 후멍은 팔당 댐 자전거 여행을 떠난다.

가던중 긴 오르막, 날파리 때의 습격에 당황 하였지만 끝내 팔당 댐

능내역 종주 인증 센터에 도착하게 된다.  간단히 관광과 요기를 끝낸

일행은 저녁을 먹기 위해 이동한다.


1부 다시 보기


읽기 전에 추천 꾹~!




라이더들의 로망 초계 국수





    라이딩 관련 카페 글으 보면 종종 초계국수 먹으러 라이딩 간다는 글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무슨 말인가 했더니, 미사리 초입에 초계 국수 집이 있더군요


필자는 예전에 초계국수를 먹어보았지만, 그리 큰 인상을 받지 못했지만


기왕 팔당 댐까지 온거 유명한 초계 국수를 먹으러 이동합니다.


능내역에서 왔던길을 따라 다시 약 4km정도 다시 거슬러 옵니다. 


오던 길에 보았던 초계 국수집을 향해 달립니다.


올때와는 다르게 역풍이 심하게 불어옵니다. 능내역 도착 했을 때는 괜찮던


다리가 불타오르기 시작합니다. 역풍시 주행은 아직 많이 힘이 드네요 ^^;;


그렇게 도착한 우리일행 어느덧 해는 져서 주변이 어두 컴컴해 졌습니다.




자전거 라이더들이 많이 오는지라 음식점 앞에는 자전거 거치대가 마련되어 있었고


사장님은 라이더들을 위해 자물쇠로 잠거주는 서비스를 해주셨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세심한 배려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내부에 들어서니 가던 중에 잠까 보았던 자전거 라이딩 커플 몇몇 보입니다.


맛집은 맛집인가 봅니다. 그리고 미사리로 놀러온 가족단위 관광객들, 등산객들로


가게 안은 북적거립니다.




메뉴는 많지 않습니다.


초계 국수, 비빔국수, 버섯닭들깨칼국수 등등 주로 면요리가 많습니다.



길냥이와 필자는 초계 국수집에선 초계국수를 먹자! 하며 


곱배기로 시켰습니다. 필자는 면류에 좀 강해 왠만한 곱배기는 양도 안차서


만두를 추가로 시키자고 제안햇지만, 길냥이가 만류 합니다. 먹어보고 시키자고 합니다.


후멍은 날씨가 쌀쌀한 관계로 버섯 닭 들깨칼국수 시켰습니다.


앉아서 수다떨고 쉬다 보니 어느 덪 주문한 음식이 하나 둘 나왔습니다.


초계 국수가 등장! 





우리는 깜작 놀랍니다.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일반적인 곱배기 양이 아닙니다. 진짜로 2배입니다. 대박!!



일단 양에서는 합격점!


맛은 어땟을까요?


음 일단 면은 일반적인 소면이었고, 닭 가슴살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닭 가슴살을 미리 초에 절여서 국수에 넣었는지 씹을때 새콤한 맛이 


배어나왔습니다.


국물 또한 정말 맛있었습니다.


식초, 키위, 겨자, 육수 등을 적절히 섞어서 새콤, 달달, 매콤한 맛이 났습니다.


이곳 초계 국수 정말 강추 할 만 하네요~


미사리 가실 일 있으신 분들 꼭 들려서 한번 쯤 맛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




중앙선을 타기위해 팔당역으로 이동


그렇게 국수 한그릇씩 해치운 우리들은


더 어두워 지기 전에 출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다시 왔던길을 자전거로 가기는 좀 그렇고


팔당역으로 가서 지하철을 타기로 했습니다.


국수집에서 자전거로 5분정도 가니 팔당역이 있엇습니다.


( 걸어가기엔 꽤나 멉니다. 참고 하세요~ )





그런데 토요일인 관계로 지하철 탑승이 안되는 구간이 많아서


왕십리 까지 중앙선을 타고 가서


거기서 부터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기로 하였습니다.




전철 안에는 사람들로 꽉찾습니다. 물론 자리도 없었구요


전철을 이용하 실 분들은 복잡한 전철을 미리 예상하고 탑승하시길 바랍니다.


왕십리에 도착해서 부터는 사진이 없네요 


집에 가기에 급급하기도 했고 저녁이 깊기도 하구요


간단히 경로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왕십리역 -> 중랑천 자전거 도로 -> 용비교 아래 교각 -> 영동대교 북단 -> 


계단으로 영동대교 올라감 ->  영동대교 남단 -> 탄천 공영 주차장



집에 돌아오니 8시 반정도 됬습니다.


오늘의 기록



총 길이


15.46km + 8.89km + 4.58km + 9.37km = 38.3km


평속은 22.3.km 정도 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총 탄거리를 계산해 보니 저번 아라뱃길이랑 흡사하네요 ㅠ


어쩐지 힘들더라 ㅠㅠ


후멍과 사우나 가서 피로를 씻는걸로 오늘의 여정은 마무리 지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자전거 타기에 적절한 날씨인 것 같습니다.


가족과 연인, 아니면 혼자라도 간단히 여행 다녀오시기를 추천해 봅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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