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리그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트맨 VS 슈퍼맨 저스티스 리그는 잘 될 수 있을까? 올해 초에 2016년 히어로 영화에 대한 소개를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 중 2개의 영화가 개봉을 하였네요 데드풀은 조금은 생소한 성격의 캐릭터라 많은 사람들에게 낯설게 느껴지고, 흥행또한 그럴줄 알알았지만, 역시 그 생소한 캐릭터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것 같습니다. 좀더 마블의 개성과 팬 모집에 힘을 더해준 캐릭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쨋든 2016년 히어로 영화의 스타트를 멋지게 끊은 데드풀이 기특하긴합니다. 이전 포스팅을 못보신 분들은 먼저 봐주시고 정주행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관련 포스팅 2016/02/05 - [Movie ] - 2016년 개봉예정 히어로 영화 총 정리 두번째 영화인 배트맨 VS 슈퍼맨을 어제 보고 왔습니다. 개봉과 동시에 리뷰를 남기는게 여러모로 앞으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