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 플러스에서 아이폰 6S 플러스로 기변하였습니다.
애플의 S 라인이 원래 기존 제품과 거의 차이가 없다지만...
실 체험 기변 효과는 미미하네요
1. 아이폰 6S 플러스 오픈 박스 |
큰 차이점이라면.. 3D 터치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꼽을 수 있겠습니다.
아이폰 골드 로즈… 화면보다 약간 탁한 핑크 색이네요
유별라게 핑크 핑크 해서 남자가 들기에 좀 부담스러울줄 알았는데..
고급스러운 색이라서 크게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핑크! 남자의 색깔이지요 ㅎㅎㅎ
오픈 박스를 해보았습니다.
6때와 패키지 상에서 큰 차이점은 박스 상단에, 아이폰 락스크린 화면 유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구성물은 아이폰 6와 동일합니다.
본체, 메뉴얼, 이어폰, 충전잭과 어덥터
애플은 항상 느끼는 거지만 패키지 디자인에서 부터 클래스가 다릅니다. 오픈 박스 하는 맛을
느끼게 해주는 거 같습니다.
2. 베루스 담다 슬라이드 케이스 |
누구나 케이스 선택에는 어려움이 많지요
저또한 그렇습니다. 예쁜 혹은 간지나는 케이스를 원하지만, 실용성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그러한 케이스를 원하는데요. 애플 사용자들은 애플 로고가 보이길 원하는 사람도 있기도 하구요
저는 특히나 교통카드 수납 기능을 가지고 있는 케이스를 원했는데요
아이폰은 폰 특성상태깅( Tagging ) 이 원할하게 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아이폰 내부의 NFC 주파수와 충돌이 일어나서 그렇다고 하네요..
▲ 예전에 사용하던 슬림팩 케이스 태깅 잘안되고, 케이스 마감이 안좋지만.. 그래도 이녀석 덕분에
소중한 핸드폰 액정을 지킬 수 있었다..
그런데다가 예전에 슬림팩이라는 카드를 수납이 가능한 케이스를 썻었는데
설계상의 문제가 있었는지 카드를 보관해야할 뚜껑이 툭하면 분리되거나
태킹이 잘 되지 않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저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는 케이스를 찾기가 참 힘들었는데요
써칭중에 이 베누스 담다 케이스를 찾게 되었습니다.
튼튼해야되고, 카드 분실 우려가 없어야 하고, 디자인이 미려해야한다
세가지 조건을 충족해야하는데
적어도 2가지 정도는 충족을 했기 때문에 선택을 해습니다.
▲ 로즈 골드 아이폰에 어울리는 색을 지닌 케이스 찾기가 쉽지 않은데.. 베누다 케이스는 로즈 골드 색을 완벽 제연하고 있다,
실제로 아이폰 6S 플러스에 씌어 보았습니다. 잘 맞는거 같습니다. 어설픈 저가 케이스들에 비해 확실히 마감도 좋고,
케이스 완성도가 높습니다.
카메라쪽 트림도 렌즈를 잘 보호해 줍니다. 카메라 시아도 방해 하지 않구요
아래쪽 모습은 이렇습니다. 썬더볼드 잭 결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로 큰 트림입니다.
이전에 썻던 슬림팩 과 비교해 보면.. 아쉽지만 두께가 더 두껍습니다. 이점은 참 아쉬운 부분인거 같습니다.
안전성과 마감을 얻고 두께를 잃었습니다. ㅠㅠ
슬라이드 내부 모습은 이렇습니다. 구매 전에는 슬라이드가 잘 열려서 카드가 빠지진 않을까 우려되었었는데,
슬라이드가 끝까지 안열립니다. 반정도 위치까지 밖에 안열리고, 완전히 닫혀있는 상태에서도 열때 시원하게 열리는 느낌은 아니어서,
소지중에 카드가 빠지거나 슬라이드가 열리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베누스 케이스 안에 정품 등록 시리얼이 있습니다. 제품 등록하는데 사용됩니다.
제품등록 링크
이상으로 아이폰 6S plus 오픈 박스와 베누스 담다 슬라이드 케이스 리뷰였습니다.
아이폰 6s 다음 포스팅에서 좀더 자세히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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