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1,2 에 이은 테이큰 3가 돌아 왔습니다.
리암니슨의 화려한 액션신이 화제가 된 테이큰1 을 필두로
테이큰 2가 제작 되었고, 그의 마지막 후속작 테이큰 3를
개인적으로 리암리슨의 팬이고
테이큰 1을 정말 재밋게 본 사람으로
후기를 쓰기 위해서라도 꼭 봐야겠다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대략 스토리는 이렇습니다.
리암니슨은 60대의 노장임에도 시원한 액션을 보여줍니다.
그것이 카메라 워크에 의한 과장된 액션일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 60대 장년 배우들과 비교를 해보자면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영화에서의 재미요소는 몇몇 가지가 있습니다.
전편에서 화제가 되었던 오마주들입니다.
1에서 화제가 되었던 대사
Good Luck!
이것이 3편에도 등장합니다. 하지만 대사의 대상은 리암리슨이지요
주인공 리암니슨의 과거 경력을 어필하며
그의 능력에 당황해 하는 추격자들
범인의 단서를 하나씩 찾아서 쫒는 과정들
1편을 추억할 수 있는 오마주들이 재미 요소 입니다.
테이큰 시리즈의 특징이 될 수 있는
하드 코어한 액션입니다.
크라브 마가라는 실전 무술에 여러 무술을 결합한 무술들이 등장합니다.
상대방을 일격으로 재압하고, 맨손으로 무기를 든 상대방을 재압하는 등
잔인하리만큼 시원 시원한 액션이 또다시 등장합니다.
이런 액션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충격과 시원함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카타르시스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재미요소를 이야기 했지만
실망한 요소들도 있겠지요
뻔한 결말과 설정
테이큰 1이 화제가 되었던 것은
설정에 있습니다.
여성 여행자들을 납치하여 성노예로 전락시켜 돈벌이 수단으로 사용하는
잔인한 범죄의 세계를 소계했었습니다.
영화 아저씨에서도 장기 적출이라는 충격적인 소재가 있었기 때문에 좀더 화제가 될수 있었듯이
테이큰 1도 설정이 차지하고 있는 몫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테이큰 3에는 너무나 평범한 소재에 예상되는 결말이 영화의 총평을 반감시키는
역할을 한거 같습니다.
결말은 스포일러기 때문에 밝힐 수는 있지만
나름의 반전이 있다는 것만 말씀드립니다.
테이큰3를 한마디로 평을 해보자면
"노쇠한 리암리슨의 버거운 액션신과 조금은 억지스러운 부성애"
그렇지만 나름 액션 매니아로써 나쁘지 않게 보았습니다.
총평을 해보겠습니다.
스토리 : ★★★☆☆
재미 : ★★★★☆
영상미 : ★★★★☆
개연성 : ★★☆☆☆
평점 : 3.2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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