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하게 블로그라는걸 해보자 해서 시작한지
벌써 3달이 다되간다.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포스팅들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
내가 많은 정보를 얻어 가는 경우도 많았고
정보의 부족함을 느낀적도 많았다.
그러면서 나도 내가 가진 정보를 고유하고 그것들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시작하게 되었다.
어느덪 2천명 방문자를 돌파하게 되었다.
많은 파워 블로거들의 방문자수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수치이지만
나에게는 작은 성과가 있지 않았나 싶다.
현재 아직 많은 사람들과 교류는 이루어 지지 않지만
하루 하루 늘어가는 방문자수를 보면서 작은 위안을 해본다.
여력이 닿는 한 꾸준하게 해 볼 생각이다.
그러다 보면 나도 많은 사람과 소통하는 블로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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